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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레오, 이제 막 시작
눈을 잘 못 마주치고, 종종 리셉션에서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는 게 목격되는 레오.
레오는 마르코의 남동생이고, 이제 막 호스텔에서 일을 시작했다.
혹시 누군가에게는 일하기 싫어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레오는 정말 정말 부끄러움이 많다. 손님에게 먼저 다가가지 못 한다.
그러니, 질문이나 도움이 필요하다면 먼저 말 걸어 주기를 부탁한다. 레오가 친절한 스텝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레오는 우리 스텝들 중, 피렌체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제발 저희 호스텔에 오셔서 레오가 낯을 덜 가리도록 도와 주세요." - 아치 로씨 매니저

마르코,
경력 완전 오래 됨
한국인 손님들을 위해 한국어를 공부한 '마르코(한국이름 : 마루)'는 올해로 16년 차가 되는 베테랑 스텝이다.
마르코는 여행자들을 위해 일하는 것과 그들을 돕는 것을 매우 즐거워 한다.
우리 호스텔에 오는 손님들에게 마르코는 따뜻한 조식을 챙겨 먹을 것, 조식을 먹고 이탈리아 원두로 내린 모닝 커피를 즐길 것, 호스텔의 토스카나식 정원에서 쉬어 볼 것 그리고 호스텔에서 만난 인연들과 테라스에서 이태리 맥주를 맛 볼 것 등을 추천했다.
"리셉션에서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 마루
미디어에 실린 호스텔,,,
여행, 미술, 이태리 음식, 피렌체를 사랑하는 사람들로 부터 듣는 호스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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